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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따로 생각따로

나도 그랬었지

by 소리 샘 2018. 12. 19.










부끄럼많은 친구야

나도 그랬었지.


아직도 천상여자인걸보면

넌 굴곡없는 인생을 산것이야.


삶에 몇구비 롤러코스터를 타다보면

모든것을 다 내려놓게 되더라.


얼부렁덜부렁 살다보니

여잔지 남잔지 정체성도 잊어버리게되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더 일찍 이렇게 살걸 후회가될만큼

지금처럼 바뀐성격이 나는 좋단다.


이다음 죽어서

혹시나 다시 태어난다면


일찌감치 교과서 반납하고

만화책이며 잡지책보며 살고싶다.


그곳에 삶의 방식이 있음을

왜 진즉에 몰랐을까.


........................................



오랫만에 얼굴뵌 선생님들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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