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가 저물고 또 한 해가 시작되는 것에
점점 무뎌져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시작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안부 묻기도 어색할 정도로 소원해져 버린
잠자고 있는 전화번호를 하나둘씩 정리하면서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기를 소망해 본다.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놓고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에 감사하면서
나를 더 쓰담쓰담 다독이며 살아야겠다.
애썼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한 해가 저물고 또 한 해가 시작되는 것에
점점 무뎌져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시작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안부 묻기도 어색할 정도로 소원해져 버린
잠자고 있는 전화번호를 하나둘씩 정리하면서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기를 소망해 본다.
보이지 않는 내일에 희망을 걸어놓고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에 감사하면서
나를 더 쓰담쓰담 다독이며 살아야겠다.
애썼다.
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