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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따로 생각따로

촌년

by 소리 샘 2018. 4. 18.











저것은 ㅇㅇ나물

저것은 ㅇㅇ나무


이상하리만큼

산과 들에 있는것들은

나물이며 풀이며 한번 들으면 척척


처음 산행할때만해도

취나물인줄 알고 캐왔다가

독초라는것을 알고 몽땅 버렸던적도 있고

개구리알인지 도롱뇽알인지도 구분 못했던 사람이었다.


시골하고는 전혀 무관할것같은 사람이

알고보면 영락없는 촌년이라고

사람들은 우스겟소리를 하곤하지만


몇번을 얘기해줘도 또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촌년도 아무나 되는건 아닐터


오늘도 또 내일도

시골 구석구석을 헤메고 다니는걸보면

난 영락없는 촌년임엔 틀림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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