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따로 생각따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by 소리 샘 2018. 5. 30.











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된 남편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픔을 나눠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게 다시한번 느끼며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을만큼의 고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텅 비어버린 집이 싫어서

불편하지만 병실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더 없이 소중한것은

그 사람이 지금 옆에 있기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다행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지나고 내일이 오면

 한걸음 걸음마로 새로 태어날수 있겠지요.




...............................................





잠시 쉽니다.



 








'사진따로 생각따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다행이다  (0) 2018.07.07
빈 자리  (0) 2018.06.18
나 바라기  (0) 2018.05.22
바보라서 행복한여자  (0) 2018.05.14
한결같기를  (0)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