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된 남편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픔을 나눠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게 다시한번 느끼며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을만큼의 고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텅 비어버린 집이 싫어서
불편하지만 병실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더 없이 소중한것은
그 사람이 지금 내 옆에 있기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다행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지나고 내일이 오면
한걸음 걸음마로 새로 태어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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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