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눈으로 너를 바라본다면
나 바라기 네모습이 한없는 행복이지만
너를 바라보는 내눈에 사랑이 없다면
나 바라기 네모습은 한없는 구속이겠지.
미움도 사랑도 결국 내 마음인것을
구속이다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행복이다 생각하면 꿀이 뚝뚝 흐르니
맘 편하게 여행한번 갈수없는 요녀석때문에
행복과 구속사이에서 갈팡질팡 오가는 마음
떼어놓고 서울 다녀온후로 눈치만 슬슬
눈안에 있는 요녀석은 또 얼마나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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