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면세매장에서 파는 화장품이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서
내놓기가 무섭게 싹쓸이 한다는 아침뉴스
화장품은 로션에 썬크림
옷이며 구두는 편한옷과 운동화
액세서리는 주절주절 걸치는것을 싫어하니
당신 마눌은 영락없는 싼여자인것같다고
너스레를 떨어봅니다.
그러니
저런 뉴스들은 나에겐 딴세상일수밖에
화장품값이 들어가나
옷값이 들어가나
장신구값이 들어가나
먹는것에 욕심이 있길하나
당신
돈 안드는 마눌 만나서
다행인줄 아시라고 농담삼아 말하지만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난 참 바보처럼 삽니다.
바보라서 행복한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