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자식의 부모가
어린이날이라고 사랑줄일 없을테고
지지리 속만 썩이는 자식이
어버이날이라고 효도할리 없을테고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는 부부가
부부의날이라고 다정하게 바라볼까요.
365일 성실하게
부모로 자식으로 남편으로 아내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깨에
얹혀지는 또 하나의 무게일뿐
매일을 한결같이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부부의날인 세상을 꿈꿔봅니다.
학대받는 자식의 부모가
어린이날이라고 사랑줄일 없을테고
지지리 속만 썩이는 자식이
어버이날이라고 효도할리 없을테고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는 부부가
부부의날이라고 다정하게 바라볼까요.
365일 성실하게
부모로 자식으로 남편으로 아내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깨에
얹혀지는 또 하나의 무게일뿐
매일을 한결같이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부부의날인 세상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