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겨울다운 겨울 날씨
움츠리지 말고
즐겨보자는 생각에
황태 말리기에 도전해본다.
동태 암놈 한 박스 사다가
잘 다듬어서 줄에 매달고
명란은 명란젓을 담고
내장과 아가미는 식해를 담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생선인 것 같다.
겨울 내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가며
맛있는 황태로 거듭나기를
다음엔
오징어 피데기에 도전해볼까.

모처럼
겨울다운 겨울 날씨
움츠리지 말고
즐겨보자는 생각에
황태 말리기에 도전해본다.
동태 암놈 한 박스 사다가
잘 다듬어서 줄에 매달고
명란은 명란젓을 담고
내장과 아가미는 식해를 담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생선인 것 같다.
겨울 내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가며
맛있는 황태로 거듭나기를
다음엔
오징어 피데기에 도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