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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뚜벅뚜벅

by 소리 샘 2023. 1. 11.

 

 

차라리

앞이 보이지 않아서

꿈을 꿉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삶이라서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나아질 거야.

 

희망하나 내 걸고

 

뚜벅뚜벅

 

 

겨울 가고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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