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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하늘 빛 곱던 날에

by 소리 샘 2025. 11. 30.

 
" 언니
ㅇㅇ이 어젯밤에 하늘나라 갔어 
 
처음엔 살려달라고 기도하다가
나중엔
고통 없이 제발 데려가달라고 기도하게 되더라 "
 
나 나쁜 엄마지?
 
그날

하늘빛이 참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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