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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황사에 갇혀

by 소리 샘 2023. 4. 14.

 

밖은 온통 봄봄봄인데

두문불출 황사에 갇혀 살았다.

 

며칠 만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보통

 

양쪽 베란다 문 활짝 열고

깊은숨을 들이마신다.

 

이다음 너희들은 

물을 사서 마실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었지만

현실이 되었고

 

요즘 같아선 머지않아

공기도 사서 마셔야 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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