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은 온통 봄봄봄인데
두문불출 황사에 갇혀 살았다.
며칠 만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보통
양쪽 베란다 문 활짝 열고
깊은숨을 들이마신다.
이다음 너희들은
물을 사서 마실 거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었지만
현실이 되었고
요즘 같아선 머지않아
공기도 사서 마셔야 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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