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친정아버지 기일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섭섭했는데
다행히 시간을 낼 수 있어 성묘길에 동참을 한다.
생각만으로도
늘 푸근한 고향 가는 길
돌아가신 지 반백년이지만
어릴 적 고향 옛 집에서
예전모습 그대로
가끔씩 꿈에 보이는 아버지
아버지 산소 앞에서
이런저런 드릴 말씀이 많을 것 같다.
아버지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도와주시고
올케언니 항암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사위 재활 잘해서 일상생활 지장 없도록 도와주시고
취준생 조카들 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모두 두루두루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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