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런두런

暴雨

by 소리 샘 2024. 7. 18.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린다.

 

평소에 차량통행이 많았던 다리가

폭우로 내려앉으며 통제가 시작되고

 

산책하던 다리밑 천변도로도

떠밀려온 자갈밭으로 변해버렸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가뭄으로 또는 폭우로

 

심각한 자연재해에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무심히 퍼붓는 야속한 비

 

 

 

 

'두런두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겐 당신이 우선입니다.  (0) 2024.08.15
여름 나기  (0) 2024.08.06
그래도......  (0) 2024.07.12
너랑 나랑은  (0) 2024.07.05
삐그덕 삐그덕  (0) 2024.06.21